천국의 징검다리 - 청랑 김무경 목사의 좌충우돌 장애인 섬기는 이야기
김무경 지음 / 북랩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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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맹아원에서 자란 저자가 중증장애인시설에서
그들과 함께 울며 웃으면서 꽃피운 12여년의 이야기들을 현장감 있게 풀어냈습니다.
목회자로서 장애인들과 벗삼아 살아가는 진솔한 얘기를 투명하게 써내려간 감동적인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독서는 자신의 사고의 깊이와 넓이를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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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경 2022-03-31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