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맹순과 오수아 작은책마을 58
은영 지음, 최민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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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순수하게 깜찍하게 발랄하게 나답게 사랑할 수 있다니! 여름 한 알을 와그작 깨어문 듯 상큼한 사랑이야기네요.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이 빠짐없이 궁금하고 사랑스러워요.
하맹순과 오수아, 다음 이야기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언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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