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물건의 비밀 난 책읽기가 좋아
이분희 지음, 이덕화 그림 / 비룡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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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네에 있던 우물이 떠올랐어요 맑은 물이 그득하게 찰랑이던...잊혀진 우물이라는 공간을 신비롭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살려낸 사랑스러운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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