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레트 밀러 지음, 댄 샌탯 그림, 김여진 옮김 / 오늘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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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바꾸시겠습니까?

(레트 밀러 글/댄 샌탯 그림/김여진 옮김/오늘책)




😱 세상에 이런 부모가?

우리나라 아니 나의 정서랑 맞지 않는다.

부부가 각자 얼마나 아기를 돌봤는지 다투며 💩똥을 눈 조의 기저귀를 큰아들에게 미루다니.

안 그래도 형은 동생이 태어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형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부모에게 좀 화가 나네~

 

여덟 살 터울의 형제를 키우며 비슷한 경험을 했다.

분명히 동생 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했는데 막상 동생을 보니

엘리베이터를 타도, 동네에 나가도 모든 관심이 동생에게 가니

어느 날부터 동생을 오히려 더 열심히 보더라고요. 엄마 눈치를 보면서.

그러다 형은 스트레스로 자다가 쉬를 싸기도 해서 놀라서 병원으로 달려갔는데

나이 터울이 있을수록 스트레스를 표현하지 못하고 꾹꾹 눌러서 그렇다고.

관심이 내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갈 때 누구나 참기 힘들겠죠?

그리고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할테고 가족이 같이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어른들의 세심한 관심이 더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동생보다는 위의 형이나 누나를 챙겨야 하지 않을까? 아가는 잘 모르잖아요^^

 






🧑 제임스의 선택은?

어쨌든 동생 👶조의 기저귀를 갈러 남자 화장실로 들어간 제임스, 멋지다~

싫다고 할 수도 있는데. 전투하듯이 후다닥 동생의 똥 기저귀를 갈았더니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 👶조의 표정이 천사처럼 밝다.

그때 처음 보는 화면이 앞에 켜지더니 아기를 바뀌겠습니까?‘

우와~ 이런 좋은 기회가!

비밀 보장에 동생의 기억까지 모조리 지워준다니.

순간 마음이 흔들리며 또한 동생과 함께 할 앞으로의 일들, 동생과 하고 싶은 일들이 떠오르며 고민~

미운 마음, 같이 하고 싶은 마음! 

 

과연 제임스의 선택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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