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신수지 지음, 이재경 그림 / 고래뱃속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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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신수지 글/이재경 그림 고래뱃속)




 

🌱 엄마~~~~

아이는 무엇도 혼자 하지 않아요.

세수, 밥 먹기, 옷 입기도 엄마~~”부르면 다 해결되지요.

그러다 아이는 손과 발이 모두 사라지고 공이 되어 떼굴떼굴~~

 

산길 돌부리를 넘으려 발과 다리를 꺼내고

덤불 숲을 헤치려 손과 팔을 꺼내요~

그렇게 위기를 혼자 해결해가며 코, , , 귀가 열려가는 아이.

스스로 해내는 기쁨😊을 맛보게 되네요.

 

한 뼘, 두 뼘 커가는 아이

그걸 지켜보는 엄마 모두를 응원합니다~🎊🎉









🌳 세상에 나온 아이가 혼자 서기까지

 

엄마는 열 달 동안 아이를 품고 세상에 내보내기까지 하루하루가 조심스러워요.

아이와 만날 날을 준비하는 손길이 더없이 바빠요.

그러다 아이가 세상에 나온 순간 기쁨도 크지만

이제 엄마의 시간은 사라지고 오로지 아이를 위한 시간만 있죠.

힘들어도 하루하루 아이가 성장해 가는 것을 보며 버틸 힘이 나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아이도 세상을 향한 걸음을 내딛기 시작해요.

 

엄마도 아이도 조마조마하고 두려운 그 순간.

이겨낸 순간들이 모여 어느새 아이는 훌쩍 자라고

또 기다려주는 엄마도 같이 자라요.

 

엄마도 아이도 조금씩 거리 두기를 통해 독립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거리는 서로의 멀어짐이 아니라 믿음의 거리가 되겠죠?

 

엄마는 언제나 여기 있어. 알지?

엄마 제가 곧 돌아올게요. 알죠?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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