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의 산책
쁘띠삐에 지음 / 노란돼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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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노의 산책(쁘띠삐에 그림책/노란돼지)


 

🌞 우와! 날씨 정말 좋다!”

도노는 기분 좋게 공원으로 산책을 나서요. 산책하다가 떨어진 모자를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 주기도 하고 배고픈 강아지에게 쿠키를 나눠주기도 했어요. 그러나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속담처럼 모자가 왜 구겼냐고 짜증 내고, 쿠키에 블루베리가 들어갔다고 맛없다고 하고....

 

무슨 일인지 가는 곳마다 기분 나쁜 일만 생겨요. 급기야 고양이가 밀어 데굴데굴 언덕 아래로 굴러 아기 고슴도치에게 부딪치자 고슴도치 엄마가 조심성 없다고 도노를 혼내네요~ 😭😭😭

 

산책을 계속할 수 있을까요?

 

결국 도노는 터벅터벅 산책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요~

 

그때 비비가 도노를 불러요. 도노에게 박힌 가시도 빼줘요.

쿠키🍪도 맛있게 나눠 먹고요.

 

얼마나 다행인지~

도노가 비비를 만나지 않았다면 도노는 집에 가서도 힘들었을 거예요.

 

도노와 비비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 노을을 바라봤어요.

 

도노는 비비 귀에 속삭였어요.

있잖아. ~~~~~~~~~~~~.

뭐라고 했을까요?




 

🐰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살면서 괜한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오해받기도 하죠.

내가 선의로 한 행동에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잘난 척한다고 핀잔을 받기도 하고요.

상처받은 마음은 아물지 않고 깊은 곳에 머물다 작은 일에도 불쑥 올라와 몸을 힘들게 해요.

 

도노에게 비비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비비의 따스함으로 도노의 다친 마음을 부드럽게 만져주어요.

도노와 비비의 우정💛💚이 아름다워요.


💎 우리에게도 비비같은 친구나 가족이 있으면 억울한 일을 겪었어도 또 어떤 어려움도 잘 견뎌낼 수 있겠죠? 비비의 따스함으로 도노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우정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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