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껍질 수프
질 바움 지음, 아망딘 피우 그림, 박선주 옮김 / 바이시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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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껍질 수프 (질 바움 글/아망딘 피우 그림/박선주 옮김/바이시클)


 

🍄 검푸른 색깔의 바탕에 귀여운 아이들이 옹기 종기 모여 있고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예쁜 색감의 야채들! 그리고 채 소 껍 질 수 프🥦🥬🥒🧄🧅🍄🍆🥕 채소껍질로 수프를?

앞면지를 보니 아이들이 채소를 타고 어떤 세계로 들어가는 같다. 궁금해 뒷면지를 보니 큰 항아리 같은 냄비를 들고 가는 아이, 그 옆에는 빈 그릇이 탑처럼 쌓여있네 ❗❓❗❓❗❓

 

🌼 델 안젤로 광장에 열린 시장


- 이른 아침 델 안젤로 광장에 상인들이 모여 시장이 열려요. 눈 깜짝할 사이 시장의 모습이 갖춰지고 빈 나무 상자들만 광장 한가운데 높이 쌓여요. 어머나! 상자 탑에 작은 틈새가 생겼어요. 아이들이 들어가기 딱 좋을 틈새!!! 아이들 눈에만 보이는 그 틈을 통과하니 또 다른 시장이 있어요. 그러나 진열대는 하나뿐이고 그것도 채소 껍질들만 쌓여 있고 부라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이들이 오길 기다리듯 앉아 계셔요~ 이 장면 정말 색감도 아이들 모습도 환상적이예요~

 

당근 껍질은 흙구슬 한 알과 고양이 눈알 구슬 하나, 그리고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당근의 행방 이야기. 양파 껍질은 진주색 단추 하나와 젖니 하나로 살 수 있고 껍질 벗긴 양파 알맹이 이야기계속해서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광장에서는 어른들이 실제 시장이 열리고 나무 상자 탑 안에서는 아이들만의 세상이 펼쳐져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호기심 많은 상상력이 펼치는 세상에 우리 아이들도 같이 동참시키고 싶어요.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맛있는 채소껍질 수프 🥣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비밀 작전을 세워요. , 이제 바깥의 시장도 문을 닫을 시간인가 봐요. 저 높은 곳부터 상자들이 열리며 하늘이 보여요. 광장의 상인들은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힘을 합쳐 정리해요~ 마지막 남은 나무 상자를 들어 올리는 순간 놀라운 선물이 나타나요~ 아이들이 준비한 채소껍질 수프!!! 춥고 피곤한 상인들에게 사랑 듬뿍 넣은 따뜻한 수프 선물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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