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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소 ㅣ 모두의 예술가 5
미셸 마켈 지음, 어맨다 홀 그림, 신성림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8월
평점 :
📚 앙리 루소 (미셸 마켈 글/어맨다 홀 그림/신성림 옮김/책읽는곰)

🎨 ‘앙리 루소’ 이름은 알고 있었고 그림도 지나가듯 보았던 화가, 그림책으로 다시 만났다.
- 겉표지 그림을 보니 화가는 원시림 같은 곳에 던져진 빨간 소파에 모자까지 쓰고 정장 차림 그러나 신발은 가지런히 벗어놓고 맨발의 천진한 모습으로 누워있다. 그를 화사한 꽃들이 감싸주고 새가 노래 부르며, 귀여운 눈빛의 호랑이가 지켜보고 있는 에덴동산 느낌이 난다~
🎨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앙리 루소

- 앞 면지, 뒤 면지 같은 그림(사자, 호랑이, 코끼리, 원숭이, 뱀 등 모든 동물이 함께 하는 지상낙원?)
- 통행세를 걷는 앙리 루소, 그의 꿈은 화가! 나이는 마흔 살!
- 캔버스, 물감, 붓을 사서 무작정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꿈에 도전!
- 미술 수업을 받을 돈이 없는 자연을 사랑했던 앙리 루소는 루부르 박물관에 찾아가 좋아하는 화가들의 눈부신 그림을 살피고 엽서나 잡지에 실린 사진과 그림을 보며 연구
(요즘은 *튜*에서도 배울 수 있지만, 당시는 화가에게 배우는 방법 외에는 없었으므로)
(그래도 파리니까 가능하지 않았을까? 엄청난 화가들의 그림을 소장한 루부르 박물관이 있었으니)
- 매년 앙리는 자신의 그림을 갖고 전문가들에게 평가를 의뢰.
- 하지만 발로 그린 것 같다는 야박한 평가를 받죠. 그래도 좌절하지 않는 앙리 루소.
- <달빛이 내려앉은 사막의 고요한 밤 풍경>이란 그림에도 어린아이처럼 그렸다고 모두 놀렸죠. 그래도 앙리는 그림을 포기하지 않았고 버는 돈을 모두 미술용품 사는 데 써서 생활을 위해 음악을 가르치기도 했고 풍경화나 초상화를 그려주기도 하며 지냈어요.
-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 자신의 그림을 보며 미소 지었어요. (간절히 바라는 것을 하는 것은 이런 힘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 앙리 루소의 끊임없는 도전
- 60살이 되었어도 여전히 앙리는 조롱의 대상이었죠.
-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세계, 유행하는 것을 따르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려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네요.
- 그래도 매년 자기의 그림을 모아 전시장으로 갔죠. 평론가들은 앙리의 그림에 감동할 사람은 원시인밖에 없을 거라는 심한 모욕을 주기도 했어요.
- 조금씩 앙리의 그림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 화가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 앙리는 돈이 모이면 좁은 작업실에서 자신이 그린 그림도 전시하며 연주회를 열며 이웃들과 지냈죠.
- 결국 유명한 젊은 화가 ( )는 앙리를 위해 잔치를 열며 그를 인정하는 자리를 만들었죠.

🖼 앙리 루소 드디어 꿈을 이루다
- 삶의 막바지에 <꿈>이라는 놀라운 그림을 그렸고 그가 그린 그림 가운데 가장 큰 그림이었어요.
- 지금 앙리 루소의 그림은 예술 작품이 되었죠.
- 앙리 루소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어요. 타고난, 자연적인 것을 뜻하는 소박파!
- 멋지지 않나요? 40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꿈을 위해 어떤 조롱도 개의치 않았던 앙리 루소! 지금 누구나 인정하는 화가가 되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해도 화가라는 꿈을 위한 그의 삶의 여정 자체가 존경스럽다.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 진정 내 꿈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