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 언젠가 한 번쯤 그곳으로
스테파니 엘리존도 그리스트 지음, 오세원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여행책이라면 마구 사들이고

 

국내에서는 발길닿는대로 자유롭게 다니곤 했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육아에 지쳐서는 여행이라고는 꿈도 못꾸고 살고 있던참에

 

우물 안을 벗어나 세계속의 여행지로 훌쩍 뛰어들 기회가 생겼으니

 

책과 여행하는 내내 그 속에 푹 빠져있었네요

 

"언제가 한번쯤 그곳으로......"

 

마음 한켠에 꼭 꼭 꼭...혼자서 한번 여행을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들게해요ㅎㅎ

 

 

이제껏 25개의 나라를 방문하고 다양한 경험을 체험해본 타고난 여행가인 지은이가

 

엄선하고 엄선한,,그것도 여자들을 위한 여행지를 골라 담았으니

 

당장이라도 현재를 훌훌 털어놓고 배낭매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1. 여자라서 행복한, 그래서 더운 눈부신 곳

 

2. 황홀한 사치, 그 치명적인 쾌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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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가봐야 할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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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상의 시작과 끝, 지구의 모든곳

 

아홉가지의 주제로 99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센스있는 옮긴이는 100번째 나의땅, 나의 하늘 그리고 나의 근원 대한민국을 담아내었지요

 

 

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는 여인들에게..

 

잠시나마 숨쉴 수있는 활력소가 되어주는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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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속마음 - 모르고 넘어가면 큰일 나는 상황별 시기별 문제대처법
정종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 지극한 즐거움은 책을 읽음만 같은 것이 없고,

 

지극히 중요하기는 자식을 가르침만 같은 것이 없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의 빛나는 거울이 되라고 말하면서

 

자녀교육보다 부모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말합니다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기 위해  아이의 문제있는 행동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공부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해결책등을 나열하여 

 

부모와 아이가 닥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 단원마다 아이의 행동을 체크하는 체크리스트가 자리하고

 

부모가 혹여나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메모하여 주어

 

미처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경우를 대처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현재 우리아이의 가능성이 1%밖에 되지 않는다 해도,

 

굳은 믿음과 기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가능성을 키워주려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아이응 99%의 가능성을 가진 아이로 변할 것이라 확신하며

 

이책을 마무리하는데  저도  자라나는 우리아이의 행동발달과 성격등을 잘 파악하여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임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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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 개정판 마인드북 시리즈 1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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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년간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강연하고 상담한 마인드 보고서인 "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이 책은 저자가 중국 베이징에서 가진 강연회 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돼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젊은 대학생들에게 먼저 읽히고 싶은 마음에서 한국어판으로 먼저 출판되었다고 합니다

 

 

 

" 마음의 세계를 배운 적도 없고

 

가르쳐주는 곳도 없어

 

마음앓이를 하는

 

이땅의 젊은 대학생들에게 바칩니다 "

 

라고 시작하는 첫머리는 한때의 내 젊은 시절 (?)고뇌에 대한 위안이라도 삼게 되어

 

가슴이 뭉클해지덥니다..

 



 

저자인 박옥수 목사님은 '청소년 문제 전문가, 세계최초 마인드강연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젊은이들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위해 강연하고 상담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은 다양하고 많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에 대해 명쾨핸 분석을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마음  강물처럼, 마음에도 흐르는 길이 있다

 

2. 욕구  어려서부터 절제하는 법을 배웠는가

 

3. 자제력  절제하는 능력은 젊음을 맘껏 발산케 해주는 안전장치다

 

4. 지혜  참된 지혜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다

 

5. 고립  서로 마음이 흐르지 않고 갇혀 있을 때 불행을 느낀다

 

6. 교류 문제는 혼자 풀려고 해서 풀리는 게 아니다

 

7. 변화  사랑을 받으면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8. 발견  다른 마음과 연결되면 새 삶이 시작된다

 

9. 행복 사람의 맛을 느끼며 살아야 행복이다

 

10. 대화 부담스럽다고 피하지말고 아버지와 마음을 이야기 하자

 



 

위의 10가지 주제를 가지고 사례를 들어 마음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술술 읽어나가기 쉬운형태로 이해하기도 쉽고

 

왠지 저자의 젊은이들을 걱정하고 보듬어주는 마음이 드러나는 듯 합니다

 

 

 



 

 

 

 

책 중간 중간 해외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의 이야기와 사진이 실려있답니다

 

 

 

미래를 위해 바쁘게 살아가야하는 젊은시절에

 

한번쯤은 나를 돌아보고 일깨워주는 이 책을  우리의 대학생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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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기억하지 못할 것들에 대하여 - 외할아버지의 손자 키우기
정석희 지음 / 황소자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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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의 손자키우기라...

 

 

엄하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아버지가 보는 예민한 우리 딸에 대한 시선과 생각도 궁금했어요

 

 

제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도 그렇고..

 

 

그래서인지 책을 받아들고 첫장을 펴는데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문득 지금 제 할머니..그러니깐 제 딸의 증조할머니생각도 나면서

 

 

이렇게 이뻐해주시는데 우리딸은 과연 자라서 증조할머니를 기억조차 하려나 싶은 생각에요

 

 

한장 한장 할아버지의 속마음을 엿보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두 딸의 아이들을 돌보게된 외할아버지가

 

손주들을 키우면서 깨닫게 된 육아의 즐거움과 고뇌, 사색들이

 

세심한 감성으로 적혀있어요 

 

우리부모님들도 우리 키울때는 이쁜줄도 모르고 키웠는데 손주는 그렇게 예쁠수가 없다고 하시던데

 

저자도 그런 시선으로 자세하게 육아일기를 쓰셨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면 새로운 사실들도 알게 돼요

 

육아정보들도 유행을 따라가는데 자식들 키울때는 이랬는데 요즘은 이렇더라..

 

뱀딸기얘기는 뱀딸기 우린 물이 아토피에 좋다는 정보를 알고

 큰손주를 위해서 지은이 내외뿐아니라 친척들까지도 총동원해서 뱀딸기 덩쿨을 구해서

우린 물을 바르고 먹이고..

 

정보도 정보지만 그 정성에 과연 나는 우리 아이한테 얼마나 신경쓰고 있나 새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지요

 

 

 

 

 

 



 

두 손주들을 앞뒤로 안고있는 사진을 보고는 푸핫..웃음이 나와버렸어요

 

 

손주들을 키우면서 딸들에 대한 애잔한 마음과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어쩜 그렇게 술술 잘 풀어가셨는지

 

저희 아버지 마음을 읽는듯 빠르게 읽어갔네요^^

 

 

 

 



 

어르신들이 돌보시는데도

 

새로운 육아정보들은 터득하고 받아들이시면서

 

오랜 육아노하우로 아이들을 길러내시는 모습을 엿보면서

 

앞으로 제 아이들을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할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한편으로는 옛날 육아방식만 고집하는 우리 어르신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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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팀워크 - 글로벌 인재의 조건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7
서지원 지음, 유설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8월
품절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를 위한 팀워크" 가 도착했답니다~





요즘은 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적도 이렇게 잘 나왔구나 하는 감탄을 하면서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버렸네요



알록달록 지루하지 않게 삽화가 끼워 있고



대화체 내용이 많아서 더 재밌게 읽을 수가 있었어요



나중에라도 우리아이가 좀더 크면 그때도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혼자서도 잘해요"의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팀워크의 시대 "함께라야 잘해요"의 시대랍니다



이책은 독불장군인 주인공 완두가 전학온 민희를 만나게 되고

전국과학실험극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팀워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의 변화에 대해 재미난 동화로 풀어나가는데



아이들의 관점에서 흥미진진하게 이어가고 있답니다.






단원이 시작될때마다 팀워크의 법칙을 알려주고, 간단한 요점을 적어두었습니다




등장인물들 간의 메일이나 편지내용을 써두어서 친근감있게 그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어요




책의 주인공들은 5학년이에요





초등학교 고학년쯤이면 잘 이해하면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때에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팀워크"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로 자연스럽게 풀어갔네요







뒤쪽을 보니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시리즈가 1~26권까지 나와있는데

배려, 화해, 끈기, 나눔 , 자율,약속 등등..

시리즈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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