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이름 - 부모의 뇌를 치유해야 아이의 뇌가 달라진다
도모다 아케미 지음, 김경인 옮김 / 마인더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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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학대의 되물림 학대가정의 부모역시 학대가정에 자라났다. 뇌의 변화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충동성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다시 대물림되지 않도록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공동육아 학대방지법제정 학대방지캠페인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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