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뉴욕 여행지도 2025-2026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뉴욕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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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시간이 나면 서점에 수시로 들르는 나는 여행 도서 코너를 꼭 지나가면서 본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하게 하고 일상을 탈출하는 새로운 휴식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행 신간을 늘 눈여겨보는데 요새 에이든 여행 지도 시리즈를 궁금해했고 에이든 뉴욕 여행 지도를 만나게 되었다.
패키지부터 고급스럽고 뉴욕 여행에 대한 상상을 해 본다.
뉴욕은 10년 정도 전에 친구들을 만나러 부활절 휴가 기간 일주일 정도 갔던 게 다였다.
지금 뉴욕은 더 많이 변했겠지? 상상하면서 패키지를 열어본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역시 지도를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다.한창 여행을 많이 다닐 때 나는 늘 지도를 들고 다녔다.
인터넷이 잘 터지고 안 터지고를 떠나서, 지도가 가장 정확하고 가고자 하는 위치를 파악하는데 가장 쉽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지도를 손에 들고 여행을 떠나는 아날로그 낭만!
여행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 아닐까.
그래서 에이든의 여행 지도 시리즈가 사랑을 받는 이유겠지?
와 들어있는 다양한 구성품들을 펼쳐 놓고 보니 벌써 여행도 풍성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매우 상세하게 뉴욕을 설명한다.
브루클린, 자유의 여신상부터 어퍼웨스트사이드, 센트럴파크까지 뉴욕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다루기 때문에 그야말로 뉴욕의 모든것을 포함한다.
​나는 에이든 뉴욕 여행 지도의 디자인이 너무 좋다.아날로그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뉴욕의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행을 아주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뉴욕에 가서도 유용하게 다닐 수 있다.
지도를 펼쳐 보면 매우 상세하고 깔끔하게 지도가 만들어져 있다.
여행책이 아니라 뭔가 더 필요한게 있지 않을까 지도 패키지를 받아보기 전에 내가 했던 걱정이 모두 기우였다.



지도가 너무나도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는것 뿐 아니라, 여행책보다 더 상세하게 여행지를 설명하고 있다. 지도와 함께 여행지의 설명이라니 정말 너무 유용하다.
또한 다른 지도에는 주요 방문해야 할 지역별로 자세히 확대해서 다시 만든 지도도 있다.
소호, 유니온 스퀘어, 첼시,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게 하는 장소들을 따로 구분해 지도로 깔끔하고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미드타운이라면 미드타운믄 확대해서 만든 지도를 통해 좀 더 꼼꼼하도 세세함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트래블 노트를 열어본다.
이미 에이든 뉴욕 여행지도를 선택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트래블 노트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직접 메모해가면서 여행을 한다면, 그 여행의 후기는 두고두고 나의 자산으로 소중하게 남겨질 것 같다.
아 그리고 깜찍하고 귀여운 깃발 스티커도 들어있는데 지도에 내가 가고 싶은곳, 혹은 좋았던 곳 등 자신만의 테마를 정해서 깃발 스티커블 붙일 수 있는 센스를 만들어 준다.
또, 2025-2026년 버전으로, 최신 여행 정보를 버여준다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실물 책자뿐만 아니라 전자책 버전도 받을 수 있어, 독자들이 편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멋진 여행지도를 만났다니, 나는 벌써 여행을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처럼 설레고 기분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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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 - 신방수 세무사의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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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신방수 세무사는 국내 세무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쓰고 매니아 독자층이 많은 베테랑 세무사이며 작가이다.
책 저술과 함께 다양한 강연도 다니면서 독자들에게 세무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분이다.

이미 신방수 세무사의 다른 책을 읽었고, 그래서 더 신뢰를 가지고 이번 책도 읽게 되었다.
신방수 세무사의 책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사항들 그리고 꼼꼼하게 바뀐 세법 등을 다루면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세금 관련 A-Z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특히나 세금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용어도 많고 규정 등이 어렵게 느껴질 수가 있는 것들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기 때문에,
신방수 세무사의 가이드서들은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번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은 부동산 평가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적화가 된 책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부동산 감정평가를 활용한 세무관리법을 다루었다고 한다.
1-3장 부동산 가격과 세무상 쟁점, 세법상 재산평가 방법을 살펴보고
4-8장은 세목별로 감정평가 활용법을 알아보고
9장은 실전에서 세목별로 감정평가를 몇 개 받아야 하는지 언제 받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 부록으로 부동산 종류별 시가평가 방법도 다룬다.
그야말로 부동산 감정평가에 관한 모든 세무를 들려준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을 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나열식으로 알려주는 정보. 특히나, 부동산이나 감정평가 그리고 세법과 같은 어려운 부분들은 독자에게 어떻게 접근하여 이해시키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실제 예시들이 중요한 이유이다.
신방수 세무사가 베테랑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만났던 현장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알려주는 팁들을 통해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상황이 나에게 일어났다면? 예상하면서 책을 읽으면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도표를 이용하기도 하고, 박스로 표시를 해서 눈에 쏙쏙 들어오게 디자인적인 구성도 너무 맘에 들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세법을 다양한 레이아웃을 통해서 정리해 준다.
또 질문과 대답을 통해 적용 사례를 알려주는 레이아웃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포맷으로 보여주는 어렵지 않은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 너무 체계적이고 유익했다.
부동산 관련 세금은 과세 기준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때문에 부동산 감정평가를 활용해서 시가 과세를 제대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대응방법도 제시해 주고 있다.

감정평가로 취득세나 부가세를 줄이는 방법도 설명해 주는데, 이런 내용들을 분석하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가평가나 세법에 대해 익숙해지고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2025년 2월 말에 적용되고 있는 세법을 기준으로 집필되었다. 이 점과 함께 최근 세법을 늘 확인하라는 기본 팁도 잊지 않고 알려준다.
또한 각종 부동산 관련 세무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들에 대한 언급도 독자들 스스로 추가 정보를 얻거나 크로스체킹을 할 수 있게 한다.
단독주택, 상가주택, 토지, 상업용 건물 그리고 분양권이나 입주권에 대한 서로 다른 부동산들의 각기 다른 감정평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다룬다.
책을 읽다가 잠시 집중을 잃을 수 있을 것을 대비해 곳곳에 돌발퀴즈도 넣어두었다는 점도 재미있다.
독자가 이 책의 내용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중간중간 확인하고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물론,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취득세, 부가세, 양도세 그리고 상속증여세, 법인세 시가 평가 법을 비교해 준다.

마지막으로 책을 읽고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나 추가 질문은 저자 신방수 세무사의 카페에서 추가적인 고급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이렇게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애프터서비스까지 완벽한 가이드북 너무 유용하다.
이 책 역시 신방수 세무사의 다른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반열에 오를 것 같은 확신이 든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신방수세무사
#두드림미디어
#부동산감정평가세무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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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0가지 식물학 이야기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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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 책의 저다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의 저자이다.
식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식물에 관해 많은 지식을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과 흥미로움은
식물에 얽힌 질문을 하면서 독자들에게 기억을 쉽게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책의 삽화도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식물이란 것이 항상 계절마다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지만 자주보는 식물도 그 이름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또 이름을 익혀도 쉽게 익혀 지지가 않기도 하다. 비짜루, 살갈퀴, 개보리뺑이
닭의장풀, 괭이밥, 도꼬마리등 모양을 보면 아는데 쉽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30가지 식물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씨앗이 날아가서 번식하는 것을
먼 곳으로의 여행으로 표현하고, 만화를 통해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식물의 어려운 용어들도 그림을 통해 설명하니, 기억하기가 더 쉬웠다.
주제도 너무 재밌었다.
누구나 행운의 상징으로 알고 있는 네잎클로버.
그 비밀이 뭔지 왜 보통 세잎인 클로버에 잎이 하나 더 생기는지 그 이유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제 어린이들도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왜 네 잎인지 잊지 않을 것이다.

괭이밥의 전설은 또 어떤가
반짝반짝 광이 나는 괭이밥 그래서 황금초라고도 불리고 거울을 닦을 수 있을 정도로 윤이 난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거울이 비친다는 전설이 너무 재밌었다. 이렇게 익히면 식물의 이름도 그 특징도 절대 잊지 않을 것 같다.
비짜루 국화라는 독특한 이름을 지닌 국화는 불효자 꽃이라는 꽃 이름을 가졌는데, 왜 그런 건지 만든 스토리도 재밌었다. 처음 핀 꽃을 나중에 뻗어 온 옆 가지의 꽃이 밀어내는데 첫 꽃을 부모 꽃 둘째 꽃을 자식으로 비유해서라고 한다.
저자의 재치 있는 필력이 재밌다.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농학박사이며 식물학자인 저자가 이렇게 일반인에게 대중에게 위대함과 매력을 일깨워 주고 있다.
아이들의 흥미로움과 감수성을 이 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식물을 배울 수 있다.
나도 순식간에 이 책에 빠져들어서
식물에 대해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도감이 나온다.
이 도감은 각 식물이 어떻게 자라는지를 보여준다.
강아지풀은 30-80센티미터, 닭의장풀은 30-50센티미터 그리고 질경이는 10-20센티미터로 자란다는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이제 또 저자의 다른 식물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진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30가지 식물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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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플라워 만들기 - 행복한 집을 만드는 꽃 레시피
윤나래 지음 / 책밥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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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다, 직접 읽고 개인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나는 자주 꽃 시장을 간다.
생화를 구경하고 그 꽃 시장의 분위기를 사랑한다.
생화 플라워 일일 클래스도 다녀보고
꽃 관련된 책들도 해외 직구까지 해서 사기도 한다.

하지만 드라이플라워는 왠지 어렵고 전문적이어서
직접 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가끔 프리저브드 꽃을 사서 선물도 했는데,
셀프로 만들 수 있기엔 어려웠다.
그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디자인을 전공하던 윤나래 작가가 드라이플라워의 매력에 빠져 셀프 힐링 복합 테라피를 지향하고 있고 이 책을 내게 되었다.
흥미로운 작사의 프로필이 책에 대한 신뢰를 주었다.

꽃의 종류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른데,
사서 말리면 모양도 이쁘지 않고
관리가 되지 않으면 먼지만 쌓이고 부스러져서 쓰레기가 된다. 하지만 생화보다 오래 보면서 더 멋지고 빛나는 꽃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그 비법이 공개된다.
일단 이 책은 드라이플라워의 가장 기본
꽃 말리기 비법부터 시작한다

일단 드라이플라워를 만들기 어려운 시즌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습기에 취약한 드라이플라워를 만들기에
월별 어떤 꽃들이 좋은지 꿀팁을 준다.
아무 꽃이나 무작정 말리기보다는 드라이플라워에 최적화된 꽃을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이 책에서 꼼꼼하게 가이드를 준다.

그리고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도 알려준다.
꽃을 좋아하고 나무를 키우는 나는 대부분 가지고 있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이었다.
홈 셀프 도구들을 사진으로 설명해 주니, 이 책을 가지고 다이소에 가면 바로 모든 걸 갖출 수 있겠다.
그리고 책의 곳곳의 꽃 사진들은
그저 보기만 해도 내 눈과 마음이 힐링이 된다.
이렇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책장이 넘어간다.

그리고 아마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할
꽃을 어디서 사느냐!
바로 꽃 시장에 대한 정보도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리고 이제 꽃을 말리는 방법으로 넘어간다.
인공건조법도 용액제, 실리카겔들 다양한 방법이 있다니 새로운 지식이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또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압화!
꽃잎이 얇은 꽃들을 이용해 책갈피 압화를 만드는 방법은 바로 따라 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쉽지만, 유용했다.
이건 책갈피를 만들어 선물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도 소개한다.
프리저브드는 작은 한 상자도 아주 비싸게 선물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그 고급스러움에 너무 만족도가 컸던 선물이었는데 그 프리저브드플라워를 내가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았다.



그리고 꽃 갈피, 드라이플라워 엽서,
드라이플라워 카드, 액자까지 다양한 소품들을 소개한다. 아니 그동안 플리마켓이나 소품 숍에 가서 그동안 잘 샀던 소품들을 내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니 너무 유용한 도움을 주는 책이다.
아주 꼼꼼하게 사진으로 설명을 해 주니 좋았다.
그뿐 아니라 포푸리, 꽃병 데코,
빈티지 소품, 압화, 리스, 빈티지 가랜드, 등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선물상자를 만들 때도 드라이플라워 하나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럽고 예쁘게 만들어 주는 방법도 알려준다.

미니 부케도 드라이플라워로 만들 수 있고, 아로마 디퓨저, 왁스 태블릿, 소이 캔들 무려 20가지가 넘는 소품이 드라이플라워로 만들 수 있다니
드라이플라워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제 봄이 오는데 하나하나씩 따라서 만들어 보고 선물해 봐야겠다.

#드라이플라워만들기
#윤나래 #책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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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책을 우리말로 풀어내는 멋진 직업 출판번역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76
이세진 지음 / 토크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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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긴 후기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실질적으로 직업을 찾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직업의 세계를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다.
저자 이세진은 20대에 번역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27년을 프랑스어 중심의 출판번역가로 살아온 그야말로 출판번역계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유아용 서적부터 세계적인 석학의 책까지 다양한 번역을 해 온 전문가의 책이 주는 실제적인 경험과 신뢰가 이 책의 큰 장점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프랑스어를 주로 번역하지만 영어도 하기고 하고, 지금까지 200여 편의 출판물을 번역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경험으로 쌓인 저자의 경력이 출판번역을 실제적으로 줄 수 있다.
그리고 출판번역이라고 말을 한 이유에 대해서도 흥미로웠다
번역가는 번역하는 자료의 종류에 따라 출판 번역, 영상 번역, 기술 번역으로 나뉘고 이것은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 즉 전문 영역으로 특화된 것이다.
출판 번역아 진입 장벽은 낮을 수 있지만 그 일로 먹고사는 사람은 한 줌이라는 얘기도 재밌었다.
그리고 외국어를 잘한다는 것과 번역이 다르다는 것에서 또 공감했다.
저자는 출판번역가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조언을 한다.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해 온 27년 전문가의 도움이 되는 말일 것이다.
이렇게 저자의 경력에 대해 책은 처음에 이야기를 하고, 이제 출판번역가라는 직업은 무슨 일을 하느냐, 어떻게 되느냐 하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을 통해서 풀어낸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할 수 있는 출판 번역과 영상 번역의 차이에 대해서도 말하고, 기술번역이 또 무엇인지 차이점을 설명해 준다.

출판 번역가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가장 궁금할, 번역서가 나올 때까지의 과정도 알려준다.
번역 의뢰가 들어오고, 퇴고를 하고 출판사와 회의를 하는 등등 실무적인 프로세스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그래서 실제적인 도움을 출판번역가 지망생에게 주는 것이다.
번역할 책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어떤 성향의 사람이 출판번역가에 적합할까?
청소년 시기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출판번역가가 되는 과정이 있는가?



이런 다양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명쾌하게 주는 출판번역가의 세계를 낱낱이 알려준다.
그리고 출판번역가의 삶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책 한 권을 번역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출판번역가가 가진 매력은 무엇인가
그리고 출판번역가의 미래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런 질문들과 저자의 답을 읽으면서 출판번역가가 되려는 사람들은 내가 과연 이 직업에 맞는지 생각해 볼 수 있고, 직업에 대해 실제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진짜 출판 번역을 해 볼 수 있게 알려준다.
단순하게 출판번역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넘어서 한 분야의 베테랑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을 주는 이 책은 청소년들 혹은 출판번역을 커리어로 가져가려는 사람들에게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 하지만 빠지지 않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출판번역가의 세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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