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캔바
써니쌤 강성은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써니쌤 강성은 저
시원북스 2024.12.20

회사에서 몇 년 전부터 캔바CANVA 를 사용하라고 권장을 하였다.
그전까지 내부 디자이너가 없던 회사에서는 모든 디자인을 외부 에이전시에 의뢰하였다.
간단한 글씨만 들어간 디자인도 모두 외주를 맡기다 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단점이었다.
지금은 캔바를 이용해서 나도 직접 간단한 디자인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것만 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캔바를 들여다보면 엄청난 양의 템플릿과 디자인이 가능하단 걸 알고
깊이 있게 배워보면 업무에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 책은 정말 나 같은 디자인은 잘 못하지만
사용해야 하는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이다.
캔바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로
기존의 복잡한 프로그램들과의 차별화이다.
즉, 누구나 쉽게 캔바의 디자인 툴을 이용해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1장에서는 캔바를 어떻게 시작하는지 디자인 여정에 발을 떼게 하는 안내이다.
그전에 저작권 주의사항이 가장 먼저 나와있고,
이 점이 너무 좋았다.
디자인이란 것이 저작권에 민감한 것이기 때문에
캔바로 만든 결과물의 사용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판매가 금지한 것들, 오디오 등 사용 시 주의 사항 같은 것을
먼저 정리해 주고 넘어간다.
상업적으로 이용할 콘텐츠는 늘 소유권, 저작권에 대해서 유의해야 한다.
오늘 기준으로 보면캔바 Pro 의 무료체험도 있으니,
이걸 먼저 체험해 보고 결정해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
캔바는 인포그래픽이나 프레젠테이션도 만들 수 있지만,
이 책은 SNS 디자인을 만드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SNS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 소셜미디어에 올릴 디자인일 것이다.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어떻게 비주얼 적으로 완성도 있게 만들어서 올리느냐가 홍보의 핵심일 것이다. 캔바는 여러 가지 템플릿을 보여주고, 나에게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바로 캔바의 장점들을 이미지로 정리하고,
차근차근 캔바의 메뉴에서 따라서 디자인을 해 볼 수 있게 알려준다.
SNS뿐 아니라 식당 메뉴판, 북 커버에서 이력서까지
캔바를 이용해서 만든 예들을 책에서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캔바를 직접 들어가서 다 눌러보지 않아도 미리 볼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다.
캔바 사이트의 메뉴들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각 메뉴가 무얼 말하는지 설명을 해 주니,
이 책을 곁에 두고 캔바를 사용해 디자인을 하면 더 효율과 시간이 절약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저마다 다른 SNS에 맞는 디자인을 하는 방법들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보여준다.
3장의 경우는 캔바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알려준다.
이거 정말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운 정보인데
너무 유용하다.
그냥 앱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각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걸 알려준다니!!!
너무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하는 엄청난 책이다.
배경 제거, 텍스트 추출, 자동번역, 음악, 이미지, 포토, 캐릭터 빌더까지 무려 20가지의 디자인에 도움을 주는 앱을 소개하고 설명해 주고 있다!
이걸 위해서라고 꼭 필독해야 할 책이다.

캔바에서 보여주는 화면 그대로 책에서 보여주고, 그동안 작업한 디자인이 어떻게 보이는지 놓치기 쉬운 부준들도 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목업이란 낯선 디자인 용어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디자인을 한 후에 점검하는 과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보여준다. 즉 실제 제품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시각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완성되기 전에 프리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도움이 없이 이런 꿀팁을 캔바 안에서 찾기는 어려워 보이는데 이런 정보 환영합니다.

직장인, 소상공인, 개인사업, 프리랜서, 그리고 기업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캔바.
거의 모든 소셜미디어와 기업에서 사용 가능한 ppt 주 터, 현수막과 포스터를 통해 직접 인쇄 출판까지 가능하다. 캔바를 통해서 지인의 제품 브랜드 스티커를 만들어서 인쇄해 준 적도 있고, 개인적인 이벤트에서 사용할 포스터도 인쇄해 봤는데, 내가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프로페셔널하고 멋진 결과물이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신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
그리고 이 캔바를 어떻게 효과적이고 필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써니쌤과 함께 처음 시작하는 SNS 디자인 캔바!
나도 이제 회사 책장에 넣어두고 캔바를 쓸데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을 테니 벌써부터 업무 능률이 올라가는 것 같다.
이 책은 회사 동료들부터 나처럼 SNS에 콘텐츠를 많이 올리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