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문지 스펙트럼
다니엘 페낙 지음, 이정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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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이 읽으면 좋을 책. 그리고 누구보다도 책읽기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의 세계로 돌아오는 문이 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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