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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가면
설재인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죽은 할머니가 살면서 좋은 일을 한 대가로 소원을 빌고 세 계절 동안 지켜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소원은? 도무지 밥을 먹지 않는 손녀 성주가 빵을(밥은 도무지 가능성이 없단다…)먹는 것!
할머니를 잃고 혼자가 된 주인공 성주, 장례식장에서 만난 엄마를 잃은 다문화 2세대 애린.
장례식장에 만나, 이후 초등학교에서 돌봄반 선생님과 학생으로 재회하게된 성주와 애린.
내가 읽은 식전빵 ver.은 서평단 이벤트를 위해 책 일부를 담아 제작한 샘플이다. 그래서 앞으로 풀어나갈 이야기가 기대된다.
성주와 애린이라는 캐릭터를 보았을 때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다.


여러모로 본 작품이 너무나 기대된다!
그 할머니들 있잖아. 너무 많이 상처를 받아서 굳은살이 잔뜩 박였거든. 그래서 남도 그렇게 살이 딴딴할 거라고 생각을 해. 찔러도 안 들어갈 거라고 생각을 해. 할머니들이 우리 성주를 싫어해서 그러는 게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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