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연구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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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별 통찰도 없다. 제레미 리프킨이라는 사람의 책이 다 그렇듯. 책 내내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다가 끝난다. 엔트로피 개념 자체도 이젠 오래되어 진부할뿐더러, 과학 개념을 사회현상에 끼워맞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느낌. 제레미 리프킨은 과대평가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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