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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연구원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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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별 통찰도 없다. 제레미 리프킨이라는 사람의 책이 다 그렇듯. 책 내내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다가 끝난다. 엔트로피 개념 자체도 이젠 오래되어 진부할뿐더러, 과학 개념을 사회현상에 끼워맞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느낌. 제레미 리프킨은 과대평가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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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월터 리프먼 지음, 이충훈 옮김 / 까치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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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번역이 뭔가 읽기 불편하고요, 웬만한 서양철학고전보다 졸립니다. 책도 이론적으로 명쾌하게 쓰여진게 아니고 온갖 사건 들먹이면서 중구난방식으로 써서 말하고자하는게 뭔지 도통 알수가 없음 결정적으로 번역이 별로인듯 글이 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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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 박홍규 옮김 / 문예출판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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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의 자유론 유명한 고전이기에 읽어보려고 몇년전에 샀습니다.

책이 어려워 당시엔 포기하고 이제야 읽게 되었는데 번역 보다가 기분 잡쳐서 돈아깝지만 안읽고 버립니다. 다른 역자걸로 읽어야겠어요. 역자가 굉장히 정치적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번역하고요, 각 챕터 앞에 요약이랍시고 역자가 요약해놓은게 있는데 거기서도 대놓고 정치성향 드러냅니다. 국가보안법, 보수세력 등의 단어가 수십번씩 등장해서 내가 지금 한국 칼럼을 읽는건지 밀의 자유론을 읽는건지 헷갈릴 정도ㅋㅋㅋㅋ 번역자면 얌전히 중립적으로 번역만 해야지 왜 밀이라는 사상가의 책을 본인 책인것마냥 멋대로 사견 달아서 책을 망치나요? 진짜 가서 욕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리뷰라도 남깁니다. 이 역자꺼 사지 말고 다른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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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 박홍규 옮김 / 문예출판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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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못읽겠네요. 왜 역자 본인의 정치적 의도에 맞추어서 책을 번역합니까? 자유론 정도 되는 고전이면 중립적으로 딱 번역만 해야되는거 아니냐? 국가 보안법, 보수세력 어쩌고 수십번은 주절주절 하네 진짜ㅋㅋㅋㅋ 돈주고 샀는데 걍 버릴란다 다른번역자꺼 다시산다 쓰레기같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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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해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라영균 옮김 / 일빛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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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책 아무내용도없고 읽고나서 남는거 1도없음 심리학/정신분석학이 다 그렇지 프로이트도 그렇고 두루뭉술하고 허무맹랑한 그럴듯한 소리 대충 해놓고 돈받음 대출해서 봣지만 시간이 아깝다 읽지마세요 이런 똥 읽느니 세계문학작품이 인생에 훨씬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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