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도노 하루카 지음, 김지영 옮김 / 시월이일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밌음. 안 좋게 평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는 알겠지만, 이 작품이 안 좋은건 아니고 인간이라는 생물이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함. 참신한 표현들도 나오고 몰입도 있게 잘 읽힘. 괜히 상 받은게 아닌거 같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