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성 바로알기'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영재교육에서 유명한 지형범님의 책입니다. 가끔 유튜브로 관련 영상을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책으로 읽어서 정리해 보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꼭 영재가 아니어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과 관련 지식들이 있는 것 같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께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지능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영양상태나 부모의 지식수준에 따라 향상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진국의 경우 더욱 가파르게 지능수준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영재아이들이 갖는 다양한 양상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예민한 감각과 과흥분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모습은 부모가 잘 인지하고 공부하지 않았다면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들입니다. 특히 가족 이외의 사회에서 바라 보면 더욱 이해하기 힘들 행동들입니다. 이럴수록 부모가 영재교육에 대해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아이의 잠재력을 믿어 줘야 한다고 합니다.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고도영재라고 하면 상식적으로 학업성취가 높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관심 분야에만 몰입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교육의 과정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의 지식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면을 잘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재교육은 특히나 지식을 채워주기보다 정서적인 면을 잘 돌보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웩슬러 지능검사를 하는 엄마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에게 무엇인가 더 해주려기보다 아이를 이해하고 잘 성장하도록 돌보고 관계를 좋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재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재성바로알기 #지형범 #영재교육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두드림미디어
'행복 충전소 개스트하우스'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학년 아이들부터 보기 좋은 문고책입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행복을 충전하는 이야기 입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개스트하우스인 이유는 책을 펼쳐보면 알 수 있습닌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개입니다. 개들이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룡산으로 온 럭키는 행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힘들게 개스트하우스를 찾은 럭키는 인상좋은 하우스 주인을 만납니다. 개들만 사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 나오니 당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욱 당황스럽고 신기한 것은 사람과 개가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스트하우스에서는 개도 두발로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럭키는 하우스에 첫 손님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다치게 된 주인아주머니를 도와 개스트하우스의 일을 돕게 됩니다. 그 이후로 '미미', '찐빵이', '울프'라는 개들이 찾아옵니다. 이들은 저마다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잘 몰랐던 럭키는 처음부터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호호아주머니의 도움으로 개스트하우스에 온 손님들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워 나갑니다. 성실한 럭키의 행동으로 개스트하우스는 잘 꾸려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사람이 찾아옵니다. 개들을 함부로 대하는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저마다의 아픔을 갖고 찾아온 개들의 속사정을 들어보면서 애완견을 키운 다는 것이 엄청난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인으로부터 버림받고, 학대 당한 개들의 아픔을 이 책을 통해 진솔하게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미미'를 위한 세 개친구들은 어떤 활약을 펼칠까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것에 대한 생각도 깊이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행복충전소개스트하우스 #개암나무 #혜련 #서평단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때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기 좋은 그림책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대부분 상상하기를 산타할아버지께서 굴뚝을 타고 내려와서 선물을 놔두고 가실거란 상상입니다. 물론 아이들에 한해서 그런 상상을 꿈꿀테지만요.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어른도 함께 기대에 가득 찬 아이들과 같은 마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전날 밤에 잠자리에 모두 누웠지만 하나 둘 계단을 내려와 숨죽여 기다립니다. 창밖으로 산타할아버지가 이끄는 썰매와 루돌프가 날아오는 것도 보입니다. 진짜로 이런 광경을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몰래 숨죽여 보는 모습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과 산타 할아버지에 대한 반가움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산타할아버지에 대해 믿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오래 오래 이런 동심속에 살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선물 준비는 엄마의 몫이지만 그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과 산타의 마음은 같을 것 같네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라 유아부터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림책은 역시 그림을 자세히 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보다보면 그림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책 표지에 4형제들이 잠자리에 누워있는데, 오로지 한 아기만 눈을 뜨고 있습니다. 모두 잠든 시간에 아기는 깨어나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요? 아기가 목격한 신비로운 장면은 어떤 것일까요?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아이들이 직접 보는 것과 같지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잠들면 꿈에 산타할아버지가 나올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 #겨울 #산타할아버지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크리스마스전날밤에 #미운오래새끼
'부모가 시작하는 내 아이 성교육'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성교육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총 7챕터로 나눠져 있어서 읽어 나가기에 편했습니다. 아직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 부모라고 하더라도 영아기 성교육 편부터 봐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이가 학령기인데 아이의 호기심이 참 많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적인 관심에 적극적으로 설명을 해주려고 했는데, 이 책을 보니 너무 과한 설명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나이에 따라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과학적 지식도 알 수 있어서 아이와의 대화를 미리 대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질물 할 만한 예시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그에 따른 적절한 대답을 미리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그런 성교육 책이라서 읽어 나가기에 어려움이 없고 양육자 입장에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성적인 아이들의 호기심은 개별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그 나이에 맞는 적절한 답변도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성교육이란 영역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들이 언제든 어려움이 있으면 달려 올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성폭력 같은 이야기도 나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모든 양육자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가시작하는내아이성교육 #샘터 #백경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비판적 사고력'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조금 큰 판형의 그림책인데 비판적으로 사고하기 위한 첫 걸음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인류의 진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판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손쉽게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고, 쇼셜미디어를 통해 허위 정보를 듣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그런 허위 정보를 진짜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비판적인 사고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비판적인 사고를 어떻게 해 볼 수 있는지 다양한 의문을 제기하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이들은 특히나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첫 장부터 의문을 제기하고 역사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하나씩 살펴 본다면 자연스럽게 비판적인 사고를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영화로도 나왔던 타이태닉호에 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인간의 자만심으로 경고를 무시 한 채 나아간 배는 결국 침몰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의 지나친 자만심으로 인한 비극 이야기로 남게 되었지요. 또한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트로이 목마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합니다. 진짜 나무로 만든 말이었는지, 혹시 그냥 장삿배는 아니었을까? 역사적으로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의문을 제기함으로서 비판적 사고를 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책 제목만 보았을 때는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흥미로운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나갔습니다. 어른이 보아도 궁금한 이야기들이 가득 있어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천천히 한 주제씩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판적사고력 #아름다운사람들 #마르크가스콘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