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패턴 100'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영어가 술술 나오는 패턴 100가지릉 친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문법위주의 영어를 공부했기에 회화의 장벽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영어를 읽고 해석하지만 말이 나오지 않는 다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생 영어로 고민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영어로 고생시키지 말아야지 결심하면서 아이들에게 열심히 영어 노출을 하고 있는데 제자리인 것만 같은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영어 책과 학습법을 찾고 해보고 있지만 꾸준함이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간편하게 하루 패턴 한개만 해보자고 다짐하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일상이 바쁜 삶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쉽게 손이 가지 않습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란 세리나 황 저자는 영어강의를 하면서 패턴으로 접근하는 영어가 좀 더 수월함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네이티브가 13세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이 이 책에 들어있습니다. 이 책만 잘 익혀둔다면 회화에서 큰 어려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용기를 갖고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장을 넘겨보니 한 패턴을 한장에 담아놓았습니다. 패턴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예문이 많이 있습니다. 간단한 대화도 있어서 내가 언제 적절하게 써야 하는지 익혀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패턴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예문들을 네이티브 발음으로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속도고 괜찮고 따라하면서 듣기에 좋더라구요. 큐알코드를 찍으면 쉽게 들어 볼 수 있으니 간편하게 책만 들고 다니면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BS 영어방송 인기 진행자였던 세리나 황 저자의 책이라서 그런지 정말 쉽고 간결한 책이라서 좋더라구요. 영어 초급자도 이 책 한 권으로 회화를 조금씩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회화에 두려움이 있지만 생각보다 알고 있는 문법적인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잘 꿰어서 보배를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을 패턴을 익혀서 하다보면 단어만 바꿔가면서 대화를 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에게 패턴을 이용하여 대화를 하면 문법적으로 조금 틀렸더라도 어느정도 알아듣는 다고 합니다. 영어를 한다는 것에 항상 두려움이 있고 피하게되는 것이 있었는데 이제는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하나씩 패턴을 익히고 반복해 나가면 어느순간 나의 것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함께 하나씩 익히면서 영어 자신감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화화를 쉽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문화 차이를 알려주는데 특히 칭찬에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칭찬을 잘 받지 못하지만 외국에서는 칭찬을 거절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러한 팁도 잘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활영어 #영어회화 #네이티브 #영어패턴 #EBS #세리나황 #영어가술술나오는만능패턴100 #교보문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등부터 에듀윌 문해력보스 세계사 세계인물1' 교재를 아이와 함께 풀어 보았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인물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인물을 먼저 아는 것이 좀 더 수월 할 것 같더라구요. 문해력보스 교재는 세계사 말고도 한국사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나중에는 한국사도 함께 풀어보고 싶더라구요. 일단 책을 펼쳐보니 인물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 눈에 보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료라서 이런 자료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1권 교재에서 배우는 인물들도 시각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정리 할 때 보면은 좋을 것 같아요. 교재는 교과서독해와 디지털독해 두 종류의 지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문화를 많이 접하는 요즘 이러한 독해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두 종류의 지문으로 읽고 듣고 문제를 간단하게 풀면서 내용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선생님의 지문독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더라구요. 아직 지문읽기에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들으면 좀 더 이해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큐알로 강의 듣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집중해서 듣고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가며 독해를 해 나가면 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할 때 참 좋은 교재인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페이지만 문제를 풀면 되니까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의 선호에 따라서 한페이지 정도만 풀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반에는 한페이지 정도만 풀어보다가 나중에 적응하고나서 두페이지를 풀어 보았습니다.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기때문에 아이에 맞춰서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사에 익숙해지고 독해연습도 되는 교재라서 두가지 목적을 잡고 갈 수 있으니 참 알찬 교재인 것 같아요. 에듀윌 초등 문해력보스 체험단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에듀윌 #초등문해력보스 #세계사 #세계인물 #초등독해 #초등세계사 #우리아이책카페
'구렁이 똥' 그림책을 아이들과 읽어 보았습니다. 워낙 똥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의심없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책의 글밥은 많지 않지만 글 형식이 조금 새롭습니다. 옛날 말투라서 꼭 판소리를 듣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읽다보면 친근감있는 말투라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아이들도 새로운 말투에 적응하면서 더 집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한 마을에 꽃지와 단이가 사는데 서로 너무나 다른 외모로 인해서 주변의 말들이 참 많습니다. 못생겼다고 천대받는 느낌의 꽃지는 한없이 불쌍합니다. 예쁘다는 이유로 무엇이든 용서되는 것 같은 단이를 보는데 약간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급하게 똥이 마려운 단이는 산길에 구렁이 같은 똥을 싸고 도망갑니다. 이 똥이 누구의 것이지 사람들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흉측하다는 이유로 당연히 꽃지의 똥이라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편견으로 가득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억울한 꽃지는 억울함을 풀 길이 없지요. 단이네 집에 잔치가 열린 어느 날, 구렁이 신이 내려와 단이를 돌돌 싸맵니다. 아마도 단이가 싼 똥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진 않지만 이런 이야기 진행을 통해 꽃지의 억울함은 아마도 조금 풀리지 않았을까요? 꽃지는 단이를 도와주고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생김새와 상관없이 꽃지 마음은 누구보다도 예쁜 것 같습니다. 전래동화 같기도하고 전래동요 같기도 한 이 그림책은 한동안 저희집 아이들의 최애 책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보아도 재미있나봅니다. 똥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렁이똥 #책속의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표지의 아이는 매우 화가 나보입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마도 이 그림책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감하며 볼 것 같습니다. 아이는 항상 아빠가 그립고 아빠와 놀고 싶어 합니다. 아빠 주위를 맴돌며 아빠가 놀아주기만을 바라는 아이를 보면서 우리집 풍경도 생각납니다. 항상 바쁜 아빠는 집에 있을 때도 일하느라 매우 바쁩니다. 아이는 아빠가 아끼는 의자에게 질투를 하게 되지요. 도대체 저 의자는 뭐길래 아빠가 소중히 다루는 걸까? 누구라도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아빠는 그 의자를 소중히 닦고 아낍니다. 아이가 가지고 기차놀이를 해도 의자를 쏙 빼가지요. 결국 아이도 화가 납니다. 몰래 아빠의 소중한 의자에 낙서를 하고 거짓말까지 합니다. 아이의 마음은 어떤걸까요?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아이라면 어땠을까? 생각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는 주이공의 모습에 공감하고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털어 놓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다독이며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책에서도 아빠는 생각을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을 무엇일까? 그림책의 마지막 그림을 보면 아빠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생각하는 의자옆에 아빠의 소중한 의자를 놓습니다. 그 의자의 다리는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생각하는 의자에 앉을 때 아빠도 함께 하겠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아빠도 생각하는 의자가 생겼다는 의미 일까요? 아빠는 변화된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줍니다. 아이와 아빠는 즐겁게 놀이를 하게되지요. 아이들도 다 아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나를 먼저 생각해주지 않으면 더욱 말썽을 피우는 것이겠죠? 아이와 책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부러그런거아니야 #수피아그림책 #수피아 #경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봄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네가 온 날' 이라는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같이 읽어보았는데 첫째와 둘째 모두 공감하며 잘 보더라구요. 특히 둘째가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 책은 하얀눈이 내리는 표지로 시작합니다. 네가 온 날이라는 제목과 그림을 보면서 누가 온 걸까? 생각하게 합니다. 눈도 오고 또 소중한 아기도 찾아 온 그 날에 대해서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시선에서 아기를 만나기까지의 여정이 예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엄마들의 마음에도 와닿는 그런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탄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엄마는 아이를 만났을 때를 다시 떠올려 보게 됩니다. 책에서 아이는 크리스마스 눈 내리는 날 태어 났습니다. 책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눈 내리는 그림은 눈과 함께 찾아온 아기를 표현한 것이겠지요. 누구에게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참 고귀하고 신비합니다. 그 아기가 나에게 온다는 것 또한 매우 감사한 일이지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탄생을 이해하고 알면서 내가 축복받으며 태어났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집 둘째는 이 책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책에서도 동생이 태어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둘째가 자신이 뱃속에 있을 때 언니가 먼저 엄마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며 공감하였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자신의 탄생을 아이들은 참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사진을 꺼내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는 활동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의 탄생의 기쁨을 가족 모두가 함께 느꼈다는 것과 사랑을 함께 표현해 준다면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자리잡을 것 같네요. 아이도 엄마도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가온날 #봄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