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초등 글쓰기'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이 책은 신문 읽고 써보는 책이라서 글쓰기 교재로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글쓰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체계적으로 배워 볼 수 있는 교재라서 선택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신문읽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신문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신문기사를 읽고 핵심단어를 골라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텍스트 구조화를 통해 기사내용을 도식으로 정리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기사에서 나온 표현의 뜻을 알고 직접 한 문장 글짓기도 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쓰는 것 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글쓰기 단계까지 한 주에 하나씩 꾸준히 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학년의 경우에는 아직 긴 글을 잘 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사를 읽고 이야기 해보고 짧은 글짓기 정도만 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기사의 내용과 난이도가 다양한데 어떻게 살펴봐야 하나 걱정이 되었는데 파트 별로 기사의 난이도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별 한개짜리 기사만 쭉 보고 익히면서 익숙해지면 점차 더 수월하게 기사를 보며 생각쓰기를 진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속도와 아이의 실력에 맞게 난이도 상관없이 관심있는 주제먼저 선택해도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별 한개 난이도 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처음 시작은 조금 낯설어서 제가 기사를 읽어주고 서로 질문하며 편하게 대화도 해 보았습니다. 기사를 일부러 찾아서 보여주고 이야기 나누기 어려운데 이렇게 최신 기사를 수록해서 아이와 글쓰기까지 해 볼 수 있는 교재라 매우 반가웠습니다. 아이가 익숙해져가면 진짜 신문을 통해 서로 이야기하며 글쓰기로 업그레이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초등신문 #초등글쓰기 #텍스트구조화 #똑똑한글쓰기 #책장속북스 #똑똑한초등글쓰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