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와 봉봉과 드라큘라 성의 비밀'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꼬마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 6번째 책입니다. 그동안 1권부터 아이들과 쭉 읽어왔는데 재미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그림과 글밥이 적당해서 미취학 아이들부터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는 아치와 봉봉의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나옵니다. 이번 책에서는 드라큘라 성에 놀러가 아치와 봉봉이 숨바꼭질을 한 이야기 입니다. 아치의 친구 드라라는 드라큘라입니다. 하지만 귀여운 소녀같습니다. 드라큘라 성에 놀러가서 드라라와 함께 숨바꼭질을 했는데 큰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아치와 봉봉은 감옥에 갇혀버리고, 드라라 마저도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큰 그리자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드라큘라 성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드라라의 할아버지 드라큘라는 성에 계시지 않는데 도대체 누가 이들을 감옥에 가두고 무섭게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도 다행히 셋은 감옥을 탈출하고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낍니다. 맛있는 냄새를 따라 가보니 큰 그림자가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 함께 먹자고 친절하게 부탁하지만 어떤 요리인지 맞춰야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레스토랑의 요리사인 아치가 기지를 발휘하여 요리를 맞추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요리인지 독자들은 알 수 없네요. 책의 마지막에 그림 속에 요리가 숨어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시리즈 책에서는 책 마지막에 요리방법이 자주 나왔는데 이번 책에서는 수수께끼를 남겨두었네요. 읽기 독립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어보기에도 참 좋은 아치와 봉봉 시리즈 책입니다. 문고책 넘어가기 전에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유아들은 엄마가 읽어주면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치와봉봉과드라큘라성의비밀 #가람어린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꼬마유령아치코치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