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꽃 기사단 웅진 이야기 교양 6
리비아 로키 지음, 엘리사 마첼라리 그림, 이소영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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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꽃 기사단' 큰 판형의 책인데 두껍지는 않습니다. 그림과 색감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면서 많은 꽃과 나무에 대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일반 과학지식 책과는 다르게 꽃과 나무의 특징으로 인류가 어떻게 함께 살아 왔는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제목처럼 전설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옛 역사 속에서 꽃과 나무가 했던 역할을 살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어느 것 하나 그냥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국화인 무궁화 이야기도 있네요. 옆 나라 일본의 왕실 꽃인 노란 국화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광고를 통해 밀크시슬을 많이 들어보았는데 엉겅퀴의 일정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밀크시슬은 예전에도 간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꽃과 나무가 기사단 같은 큰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는 걸 이번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꽃 기사단의 이야기가 우리의 역사와 늘 함께하고 있다는 것도 참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을 보지 못했다면 살아오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을 이야기들 입니다. 아이와 꽃 기사단 이야기를 살펴보며 역사이야기도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 말미에는 현대 사람들이 진행하고 있는 꽃 기사단의 내용이 나옵니다. 
2007년, 사람들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 서로 힘을 합쳤습니다.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녹색 만리장성 입니다. 
사하라 사막 남쪽 경계 지역에 거대한 숲을 조성하여 사막화를 막기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구조물입니다. 많은 국가가 협력하고 있다고하니 인류 미래에 대한 희망 신호라고 합니다. 
전설 속의 기사단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희망을 가지고 모험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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