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학으로 읽는 시각디자인 -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기호학적 사고, 개정판
데이빗 크로우 지음, 박영원 옮김 / 안그라픽스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안그라픽스의 만행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온통 비지블하기만 할 뿐 도통 리더빌리티는 무시된 편집.

이것이 한국 북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이라면 할말 없지만서도.

책을 "읽는" 문화는 정녕 없애보려는 걸까, 이런 편집의 저의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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