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라픽스의 만행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온통 비지블하기만 할 뿐 도통 리더빌리티는 무시된 편집.
이것이 한국 북디자인의 새로운 방향 모색이라면 할말 없지만서도.
책을 "읽는" 문화는 정녕 없애보려는 걸까, 이런 편집의 저의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