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머니 속의 귀뚜라미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6
레베카 커딜 지음, 에벌린 네스 그림, 이상희 옮김 / 사계절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면 무엇보다 좋은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길 바라게 됩니다. 울 두 딸들은 선생님 복이 아주 많은것 같아요. 유치원 부터 지금까지 모든 선생님들이 사랑과 열정이 가득하신 분들 이었으니 복이 참 많죠! 아이 마음을 읽어 주고 자신감까지 심어 주는 좋은 선생님이 나오네요. 앞으로도 쭉 선생님 복이 가득하길 빌면서... 잔잔하고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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