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 옥이네 여름 이야기 개똥이네 책방 5
조혜란 지음 / 보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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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 여름이야기다. 앵두나무에 앵두는 보석처럼 예쁘다.  따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까만 오디는 먹음직 스럽고.... 근데, 비름나물은 별로다. 전라도 우리 고향에서는 잡풀인줄만 알았는데 포항에서는 나물로 먹데... 네가 여중생적에 완행버스타고 읍내로 통학하던 친구들이 자기집 앵두가 열렸다고 양은도시락에 한가득 앵두를 싸온 친구들이 더러 있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제철 과일을 따다 날랐던 친구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옥이네 이야기를 읽으며 손크게 인심좋던 친구들이 새삼 그리워진다...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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