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할머니와의 대화가 정겹습니다. 우리 아이도 솔이처럼 자랄수 있다면 좋으련만...
감기걸린날의 김동수님의 그림이 좋네요. 꼭 아이들 그림일기 같아요. 상구처럼 순박하고 속 깊은 아이가 시골가면 꼭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