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습에 도움이 많이되는 책이다. 구성도 내용도 아주 참하다. 경주 박물관에 자주 가서인지 딸 아이가 아주 좋아 하더군요. 국립 중앙 박물관도 꼭 한번도 가보고 싶어요.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