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생활사
차윤정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어릴적 스무해를 살았던 우리집은 정원에 나무가 많았다. 웬만한 관상수는 다 있었다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나는 나무가 초록이 좋다. 아마 내가 원예학이나 조경학을 공부 했다면 좋았을 텐데 팔자에도 없는 통계학이라니..... 암튼 이 책을 본 순간 가슴이 설레었다. 아직 읽어보지느 못했으나 조만간 내 손에 들어오지 않을까? 미리보기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번졌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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