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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 컬러링북 ㅣ 최경일 쌤과 함께 노는 창의력 도서관 놀이터
송인애 그림, 최경일 기획 / 테크빌교육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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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공룡은 뺄 수 없는 관심거리지요.

 이번 공룡시대 컬러링북은 우리 아이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만든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성인 입장에서 보면, 공룡에 대한 설명과 같은 부족이 적지 않나 생각도 하면서도, 또 이 책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보면, 컬러링 북이지 공룡 설명책이 아니니깐, 공룡 색칠놀이에 충실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공룡이라는 존재가 정확하게 어떤 색깔의 어떤 모습인지 누구도 직접 본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상상속에 존재하는 공룡들의 모습을 자신 나름대로 표현하면서 공룡을 구체화 해 보는 것은 아이들의 발달에 있어서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색칠하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자연스럽게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도 하게 되니 집안 분위기도 굿굿!!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야외 활동이 많이 제한되어 있는 이 시기에, 활동력이 왕성한 그리고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단비와 같은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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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챔피언 ㅣ 열매읽기 시리즈
소피 디유에드 지음, 최경식 그림, 차은화 옮김 / 바나나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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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스포츠클럽이나 각종 유소년 경기를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심판탓에서 시작해서 자신이 아닌 다른 팀원을 탓하게 된다. 폭팔한 선생님 그리고 팀은 해체 되는 듯 했으나, 하늘에서 내려주는 기회로 한번 더 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아이들. 제일 먼저 선생님 설득하기라는 첫 번째 미션,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하는 훈련과정, 그리고 실전의 모습이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습과 너무나 흡사했다.

 처음에는 심판 탓을 했지만, 규칙을 공부 해 보면서 심판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지각한 아이들의 변화 모습도 그리고 여러 가지 편법을 이용해서 승리만을 달려가지만 결국에는 그런 방법이 아닌 정정당당한 방법을 택하는 아이들의 성장 모습도 굉장히 유쾌하게 느껴진다.

 

 종목을 불사하고 실제로 팀을 처음 만들거나, 시합 전에 꼭 한번 쯤 아이들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하나의 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진정한 스포츠 맨쉽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다들 조용히 해! 너희는 지금 스스로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 탓만 하고 있어! 선수로서 부끄러운 줄 알아!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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