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표류기...옛날 부터 자주 들어왔고 텔레비젼에서도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몇 번 방영한것을 본적은 있지만 직접 책으로 읽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책으로 보니 텔레비젼과는 또 다른 느낌이 오더군요..그 긴 세월 동안 낯선..마치 미지의 세계와도같은 조선이라는 나라에 억류당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생활했던 그의 모습에서 우리나라보다 좁은 국토와 적은 인구로 오늘날 선진국의 대열에 있는 네덜란드를 엿볼 수 있었던것같아 큰 감명을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