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hina Leader, 후진타오
양중메이 지음, 한우덕 옮김, 최준명 감역 / 한국경제신문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이제 중국의 국가 주석은 장쩌민이 아니라 후진타오입니다.따라서 중국의 근접국이자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새로운 중국의 지도자인 후진타오라는 사람에 대하여 새롭게 조명하고 상세하게 알아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그 점에서 그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는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수많은 투쟁과 각고의 노력끝에 중국최고의 지도가된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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