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존재 자체가 내 존재 자체인 내 느낌을 접목했으니 당연히 그의 마음에 닿았을 것이고 그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린것이다. 그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다. 그는 친구의 고통에 공감하려고 애쓰다 자기를 만났다. 오래전 자기 있는 그대로를 대면했고 그 자기에 주목하고 공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나서 홀가분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