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다". -키케로

책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의 대상입니다. 서가에 꽂히거나 탁자 위에 형형색색으로 쌓여 있는 책은 공간의 균형을 맞춰주고 분위기를 조화롭게 합니다. 집 안의 모든것이 그렇듯 책 또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지를 털어줘야하고, 분류하고 재정리하면서 계속 돌봐야하지요. 사람과 책의 관계는 역동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 책을 읽다 보면, 책 안에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나 자신에 대한 질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질문 말이죠. 저는 답을찾기 위해서 책을 읽어요."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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