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유학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을 것을 염려하던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살아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확신으로 성장해 나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 아이에게뿐 아니라, 모든 청소년에게 참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제 스스로의 삶에도 많은 힘이 되어 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