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스프링북)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스프링북)>. 매일 하루 딱! 1장, 10분, 100일을 투자하면 일본어가 내 것이 되는 기적을 만드는 책. 일본어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애먹었던 부분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암기하는 것이었다. 듣기와 말하기는 어찌어찌 해내지만, 언어의 가장 고급 수준인 쓰기는 오래 시간이 걸린다. 단어와 문장을 적절하게 잘 구사하기 위해서는 원어민보다 더 잘해야 한다. 처음 이 책의 첫 장을 펼쳤을 때 '수많은 일본어 학습서 중 이 책을 선택한 당신께 장담합니다. 지금 넘기는 이 첫 페이지가 당신의 가장 훌륭한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자신감과 용기가 잘 전달되어 왠지 모르게 나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 되었다. 이 책을 100일 동안 꾸준히 연습하면 분명 일본어 쓰기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스프링북)>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스프링 책이라는 것이다. 180도로 책이 활짝 펼쳐지니 넘기기도 수월하고 글을 작성할 때도 손이 편하다. 게다가 '일일 학습 체크 일지'까지 있어서 매일 자신의 학습량과 복습할 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 학습의 효율성을 추구한다. 총 100일 동안 문장, 뜻, 듣고 따라 하기, 응용 문장까지 깔끔하고 세련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학습량에 있어서도 부담이 없다. 책의 왼쪽 1장은 문장 및 설명, 오른쪽 1장은 따라 쓰기라서 회사든 학교든 들고 다니면서 아침에 공부하기에 좋을 것 같다. 어려운 단어와 익숙하지 않은 문장도 있지만 '힌트'도 있고 MP3로 함께 되어 있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언어에서는 지속성이 제일 중요한데 이 책만 있으면 외국어를 수월하게 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가볍고 들고 다니기에도 적합하다. 일본어를 좋아하지만, 원어민처럼 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말하기와 듣기에 많은 치중을 하며 쓰기는 외면했던 것도 사실이다. 오랜만에 만난 일본 정통 쓰기 책으로 이 책과 함께라면 든든하게 100개의 문장을 100일 동안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프링 북이라 책에 글을 쓰기도 편하고, 다시 복습하기에도 책의 구겨짐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독자들을 위한 완벽한 일본어 쓰기 책 -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스프링북)>. 조심스레 추천해 본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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