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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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와 뒷면에 쓰여진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내 딸이 아내를 죽였다.˝

스무 살 딸을 혼자 지켜온 유키히토 에필로그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잠시도 손을 뗄수 없었다. 4살딸의 원인제공으로 에스코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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