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를 이 책과 함께 열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책자체가 재미있어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희망이 절망이 됐을 때에도 미래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 그분들 덕분에 더 나은 대한민국에 살고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