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같은 시, 시 같은 에세이.
모두의 마음에 쉽게 다가가는 쉼표 같은 에세이시집.
한 자, 한 자. 한 편, 한 편. 모든 글에 사연이 담겨져 있어서 읽는 이들의 가슴을 감성에 흠씬 젖어들게 할 것이라 믿는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자기성찰의 글이 보통의 언어로 마음 속을 파고 들기를......
모두의 마음에 쉽게 다가가는 쉼표 같은 에세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