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무야, 나무야
이루비 / 동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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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거북목이되어 완전 몰입해서 읽었어요.
잔잔하면서도 애잔하고 스토리가 탄탄한 편의 글입니다.
보면서 눈물도 찔금나고 먹먹해지네요.
다 읽고 여운이 남는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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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무야, 나무야
이루비 / 동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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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이거뭐죠... 기대없이 읽다가 완전 몰입해서 읽었어요. 가법지만은 않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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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미친 계약 (총2권/완결)
셔틀 / 도서출판 쉼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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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딱 셔틀작가님의 스타일의 글입니다.
전작의 분위기들과 비슷해요.
그렇다보니 어디선가 읽어본 것 같긴 합니다.
남주는 나름 순정남이었네요.
남녀주인공들도 사실 둘다 첫눈에 반했던 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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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미친 계약 (총2권/완결)
셔틀 / 도서출판 쉼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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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듯한 셔틀작가님 스타일의 글이었어요. 외전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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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디어 루드(Dear. Rude)
서단 / SOME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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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 작가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그래서 이번 글도 큰 고민없이 읽기로 결정했어요.
글의 설정과 분위기가 피폐로 갈만한데 그 정도는 아니고 애잔한 정도라 느껴집니다.
남녀주인공의 분위기가 매력이 터지는 캐릭터일 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심심하게 그려진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좀 아쉬운데 그래도 상처많은 주인공들이 사랑으로 서로를 구원하는 내용이 어디선가 본 듯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이 좋았기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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