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에는 표지가 굉장히 강렬했는데
개정되면서 표지가 귀여워졌네요.
바뀐 표지가 스토리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읽어보려 했다가 기회를 놓치고 잊고 있던 로설인데
굉장히 빨리 개정판이 나와 오히려 이번에 읽게 되어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ㅎㅎㅎㅎ
이런 물건(?ㅋㅋ)이라면 엄마한테 혼나더라도 줍고 싶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자극적인 소재지만 이 자극적임은 거들뿐 심하게 스토리를 끌고가는 것은 아닙니다.
거들뿐입니다. ㅎㅎ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로코에요.
새로운 스타일의 남주~!!
아주 칭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