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오만한 안달 (총3권/완결)
아싸리 (저자) / 스텔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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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대물같은 신분차이는 아니지만
남주와 여주 사이에는 분명한 신분차이가 느껴집니다.
남주는 재벌가 아들이고
여주는 그 재벌가에서 일하는 아빠와 함께 남주네 저택에서 삽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여주가 남주를 좋아했어도 스스로 마음을 접은게 이해됩니다.
시간이 흘러 여주는 남주네 회사에서 일하고
남주도 돌아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며 자주 마주칩니다.
남주도 여주를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는데
재회 후, 남주는 선을 긋는 여주가 신경쓰이고 직진하기 시작합니다.
여주가 쉽게 남주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사랑만 택해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그리 쉬운 것들이 아닙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현실적이면서, 극복 과정이 로맨스적 판타지가 잘 충족되는 것 같아요.
차근차근 쌓인 주인공들의 서사가 관계변화에 따른 감정변화가 자연스럽게 잘 흘러서 좋았던 로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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