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평범한 현실감있는 연애물로 시작하는데 오랜 연애로 인해 서운함이 쌓이고 삽질을 쌓아가다 헤어지고 후회하는 삽질대마왕들의 연애이야기입니다. 공과 수, 둘 다 삽질 많이 합니다. 깨붙하기는 하는데 잃어봐야 후회하고 반성하네요. 평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는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작가님은 그 어려운걸 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