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어쨌든 결혼은 했으니까 (총2권/완결)
신예운 / 넥스트 프로덕션 / 2025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주와 여주 둘다 삽질을 많이 하네요.ㅎㅎㅎ
특히 남주가 도른자인데 자낮순정남입니다.
여주는 남주의 형과 약혼관계인데 약혼자가 도망쳐서
약혼자의 동생인 남주와 결혼합니다.
귀족집안들의 정략결혼이라 누구든 결혼을 하면 됐던거죠.
여기서 남주가 형이 사라지도록 계략을 부렸으리라 예상은 했습니다.
그건 맞았는데 여주가 날 사랑할리 없어라고 지멋대로 생각하고
그러면서 또 혼자 별의별짓을 다 하고 그럽니다.
남주가 자낮스러움을 보이는데 형도 자낮이고
뭔 귀족집안에서 자란 두 형제가 다 자낮이냐 하며 어이가 없긴했습니다.
아무튼 그 남주때문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도 풍깁니다.
그래서 궁금증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음습한 순정을 보이는 남주때문에 피폐물인줄 알았는데
그저 도른자의 순정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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