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나 할아버지의 반대로 이별한 남주가
여주와 정략결혼하는데~
이런 남주가 너무 별로였다.
남주의 전여친도 뻔뻔하고 재수없었다.
그럼에도 남주의 할아버지가 아주 멋졌습니다.
손자가 상처받을까 뒤에서 전여친도 정리하고
손자며느리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할아버지때문에 남주에게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상처많은 남자와 여자가 정략결혼해서 사랑하게 된다는 클리셰지만
할아버지때문에 별 하나 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