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알오물의 장점을 잘 살린 책이기도 합니다.
초반은 빨리 읽히는 글은 아니었지만
조금 지나니 캐릭터들의 매력이 보이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렇지만 후반에 진행된 사건은 없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초반과 후반은 아쉬웠지만 중간부분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알오물 좋아하고 인물들의 감정에 포커스가 맞춰진 글을 찾는다면 딱!!! 이 책입니다.
그리고 표지 일러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