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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배덕한 타인에게 3 (완결) ㅣ 배덕한 타인에게 3
Hirachell / 텐북 / 2023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 남주와 여주의 첫 만남 자체가 신선해서 기대하며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읽게 된 점도 있다.
첫만남 설정 자체는 신선했으나 주인공들의 행동이 작위적이었다.
그런데 끝까지 읽으면서 역시.... 캐릭터들의 매력이 점점 줄어들었다....
뒤로 갈수록 드들의 행동이 유치해지고 계속 작위적이고....
그렇다보니 초반은 그럭저럭 잘 읽었으나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좀 떨어졌다....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는데 시종일관 작위적이라 걱적하며 읽었다.
그래도 꽤 마무리를 잘 지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남주가 같은 사람이 현실에 있다면 진짜 무섭겠구나.... 무슨 일을 저릴러도 완벽하게 빠져나갈 수 있겠다 하며 으스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