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녹턴
열일곱 / 이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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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육원에서 만나
어려서부터 서로뿐인 두 남녀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성공을 위해 여자를 떠난다는 다소 신파같은 스토리입니다.
그렇게 떠난 남자가 10년만에 여주와 재회합니다.
이 과정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으로 남주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남주의 관점에서 진행되는 스토리이다보니
남주가 이 사랑에 얼마나 절절한가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주의 입장에서는 나쁜남자고
여주를 피폐의 상황으로 만들어보린 놈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주의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납득이 되는 것도 아니긴 했습니다.
혼자남아 아이를 키워야했던 여주에게 남주는 참 별로였습니다.
결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여주의선택을 응원합니다.
만약 외전이 나온다면
뻔한 외전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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