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남주가 고향에 돌아와 짝사랑하던 첫사랑과 재회하면서 직진~~ 친남매가 아닌데 남매처럼 자란 남녀라 나름 배덕감을 주려하지만 전혀 문제없는 사람들이라 그저 느낌만 살짝있는 금단의 관계입니다. 그것보다는 연상연하커플의 매력이 더 잘 보입니다. 글은 채랑비님의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잔잔하고 뻔하긴 합니다. 사건사고도 크게 없고 할머니 정도가 방해요소라고 해야하나? 싶습니다. 기대보다는 다소 심심했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술술 읽히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연하남의 짝사랑 성공기로 원앤온리의 달달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