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오렌티 작가님을 좋아하는데
역시 작가니표 남주답게 지독합니다.
그 중 가장 쎈캐같습니다.
지독하게 모진남자입니다.
덕분에 여주는 더더더더 불쌍하게 그려집니다.
내용이 자극적이고 쎄다보니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막장물에 가깝고 1권은 거의 강압적 관계이기때문에 로맨스는 부족해요.
남주 캐릭터를 보니 뒤에 가도 후회를 엄청나게 할 것 같진 않지만
작가님의 전작들을 보자면
당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여주를 너무 함부로 대하는 남주라서 눈쌀은 찌푸려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