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남은 감정은 짠함이었습니다.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 작가님을 검색해보니신인작가님이던데 놀랐습니다.신인작가님을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신인작가님의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작가님께서 역사적으로로 많은 고민을 하시고 글을 쓰셨다고 생각이 들었어요.글은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애잔하고 차분합니다.그 와중에 공은 너무 매력적이고 난리네요.매력적인 질투공입니다.그리고 추가적으로백송이라는 꽃의 꽃말 검색해보고 심쿵했어요.